<塊魂>(かたまりだましい) <괴혼>이라는 PS게임이 있어요. 덩어리를 굴려 점점 크기를 키워나가는 게임이지요.
괴혼의 사운드 트랙中 하나인 ’さくらいろの季節'(
벚꽃색의 계절)을 준비했어요.
가사가 참 예쁜 곡이에요! 들어보실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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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lalalala~♪
katamari de kitara de kakemasho
塊できたら出かけましょ
덩어리가 되면 밖에 나가자
Rodiura o burabura sanpo shimasenka
路地裏をぶらぶら散歩しませんか
골목길을 어슬렁어슬렁 산보하지 않을래요?
hora mado no soto o mite goran
ほら窓の外を見てごらん
저기 창밖을 봐
sora ni wa hikoukigumo
そらにはひこうき雲
하늘에는 비행기구름
sore wa sukimakaze fuku koharubiyori no korodesita
それはすきま風吹く小春日和の頃でした
그것은 외풍이 부는 초가을 무렵이었어요
hirusagari machi o tansakuchu
昼下がり街を探索中
오후거리를 탐색중
kimi no te o tori, sukoshi tereru
君の手をとり, 少し照れる
너의 손을 잡고, 조금 쑥쓰럽네
chiisana koto de shiawase o kanjiru korodeshita
小さなことで幸せを感じる頃でした
작은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무렵이었어요
momo iro no nigiyakana kisetsudeshita
ももいろの賑やかな季節でした
복숭아빛이 번화한 계절이었어요
Lalalalala~♪
kimitoboku wa ima kangaeru
君と僕は今考える
너와 나는 지금 생각해
sukoshi bakari seichoushita kara
少しばかり成長したから
약간 성장했기 때문에
chiisana koto de shiawase o kanjitai koinandesu
小さなことで幸せを感じたい, 恋なんです
작은 것으로 행복을 느끼고 싶어, 사랑이에요
sakura iro no nigiyakana kisetsudeshita
さくらいろの賑やかな季節でした
벚꽃색이 번화한 계절이었어요
Lalalalala~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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