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 |구성·연출 이건희|촬영 이건희, 고태민|편집 이건희 이런 방식의 촬영은 처음이었지만, 좋은 경험을 많이 쌓은 작품. 300x25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on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