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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가을에 중고구매한 Canon AE-1한때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카메라중 하나이다.(이 카메라는 나보다 나이가 훨씬 많다..)1년이 넘도록 조금씩 촬영하고 이제서야 현상소에 필름을 맡겼다.필름은 >코닥 네거티브 컬러플러스 200COLOR PLUS 200-
[하늘공원으로 올라가는 길]
카메라 구매 후, 첫 사진이다
[하늘공원에 올라 바라본 하늘]
노출을 확보하기 어려웠다.
(몇개 못건진 사진 중 하나)
[하늘공원에 올라서 촬영한 한강쪽 하늘]
아마 흔들리지 않으려고 엄청 애썼을듯..
[집에서 바라본 북한산]
미세먼지가 그득하다....
[우리집 아파트]
10년의 세월이 묻어있는 아파트 벽면
[디퓨저에 달린 꽃 한송이]
좋은 향기가 났다
(지금은 없지만)
[집에서 보이는 작은 유치원]
사진만 봐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
[고추부각인듯]
아마도 심도연습하려고 찍은것같다
[흐린날 하늘]
상가를보니 잠깐 밖에 나가서 찍었나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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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적으로 차분한 색상이 마음에 들었어요.
첫롤이라 사진을 몇개 못건졌지만ㅋㅋㅋ..
다른 사진들은 추후에 올리는걸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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